지역인문학센터

본 연구원은 인문언어학과 제반 연구 활동 및 성과의 시민 사회 확산을 위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 이에 본 연구원은 HK 및 HK+ 아젠다 수행에 따른 연구성과를 지역인문학센터를 기반으로 사회 확산을 통해 환원하고자 한다.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도래와 향후의 국가, 사회, 제반 인프라의 구축과 보급은 우리 사회에 많은 변화를 가져올 것임에 분명하다. 이에 본 연구원은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빠른 사회 발전 및 변화에 적응하는 과정에서 언어 사용과 관련하여 소외되는 계층이 없도록 다각적인 방법을 모색하고자 한다. 궁극적으로는 사회 구성원의 인문언어학적 소양 함양과 바람직한 변화 및 발전을 능동적으로 이끌어갈 인재 양성에 이바지하는 지역인문학센터를 활성화하여 운영하고 있다.

  • 국어정보화 아카데미

신문 빅데이터의 구축과 활용, 학습자 말뭉치 활용 연구, 언어 처리를 위한 프로그래밍 기초 등의 주제로 약 20년 전통의 국어정보화 아카데미를 지속적으로 개최하여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언어정보 활용과 관련한 교육을 수행한다. 본교 및 교외의 대학생, 대학원생, 관련 분야 종사자를 대상으로 방학 중 단기 과정으로 운영하며, 강좌 내용은 핵심을 간추려 동영상 연재로서 ‘인문언어학 플레이’로 제작하여 웹페이지(사업단 홈페이지, 인문한국사업 홈페이지) 및 SNS(페이스북, 유튜브)를 통해 배포한다.

  • 인문언어학 아카데미

지난 HK사업에서 진행해 온 인문언어학 특강인 ‘인문언어학 아카데미’를 계승하여 전문가의 지적 재산을 대중에게 널리 알리는 강연을 마련한다. 한국어를 중심으로 다양한 언어 교육수행과 공공언어개선에 힘써왔던 ‘세종 국어문화원’과 협력하여 한국어를 둘러싼 제반 문제들을 소개하고 우리말의 역사와 문자에 대한 학문적인 탐색을 대중에게 다가가기 쉬운 강연 방식을 통해 전달한다. 우리와 가깝고도 먼 나라 미국, 중국과 일본의 언어와 문화를 소개하는 전문가 강연을 마련하여 ‘이진아기념도서관’과 ‘꿈이있는푸른학교’ 특강 프로그램을 통해 이(異)언어, 이문화 접변을 둘러싼 다양한 문제를 파악하고 현실적인 문제 해결의 방안을 공유한다.

  • 열려라 인문학

지난 HK사업에서 추진해 온 ‘찾아가는 인문언어학 시민강좌’를 ‘열려라 인문학’으로 개편하여 서대문구 구립 ‘이진아기념도서관’과 ‘꿈이있는푸른학교’ 등 지역사회의 다양한 계층과 소통하는 시민강좌로 거듭날 것이다. 특히 한국어는 물론 영어, 중국어, 일본어 등 다양한 언어와 문화로의 접근을 시도하여 시민들이 흥미롭게 접근할 수 있는 교양강좌로 운영한다.

  • 인문학 연가

HK+ 사업에서 새롭게 시도하는 ‘인문학 연가’는 대중의 참여를 적극적으로 유도하여 생활 속의 인문학을 구현하고자 하는 프로그램이다. 세부적으로는 ‘인문학 카페’와 ‘거리 인문학’이라는 두 가지 큰 테마에 대하여 동시에 진행한다.  ‘인문학 카페’는 특히 노년층의 글쓰기를 지원하고자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세종 문화원’에서 진행하는 ‘글쓰기 카페’의 보다 확장된 버전으로 볼 수 있으며 우리 연구원과 협력하여 65세 이상의 어르신을 초대해 돕는 실제 글쓰기 도움 사업이다. ‘거리 인문학’은 일반인 누구나 무료로 신청하고 ‘세종 문화원’과 협력하여 광화문 경복궁 일대의 ‘한글 가온길’을 답사하는 프로그램이다. 답사 중에 우리말과 관련된 흥미로운 이야기도 함께 들려주며 한글의 역사와 우수성을 대중에게 편안하게 알리는 시간이 될 것이다.

  •  인문언어학 플레이

‘인문언어학 플레이’는 온라인 공간에서 이루어지는 소통과 확산 활동이라고 할 수 있다. 온라인 동영상으로 제작되는 ‘인문언어학 플레이’는 우리 사업단 연구 인력의 학술논문이나 학술발표 등의 연구성과를 대중의 눈높이에 맞춰 수정 및 편집하여 방송될 것이다. 형식은 회당 5분 이내의 짧은 동영상 다큐멘터리 형식으로 제작하여 웹페이지(사업단 홈페이지, 인문한국사업 홈페이지), SNS(페이스북, 유튜브)를 통해 배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