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 비전


인문학적 비전

오늘날 우리 사회가 맞닥뜨리고 있는 사회, 경제적 문제나 위기들을 타개하기 위해 인문학은 단순한 해결 방법 이상의 비전을 제공해야 할 상황에 처해 있다. 본 사업은 산재해 있는 인문학 연구의 자원과 자료들을 발굴, 가공하여 공유케 함으로써 인문학 연구의 발전과 소통을 꾀하고, 나아가 인문학 연구를 사회에 환원할 기반을 조성하여 한국 인문학의 실용화와 확산에 기여하고자 한다. 이에 본 사업은 현재에서 근대까지 100년 이상의 기간 동안 한국 사회에서 생산된 인문학적 자료와 지식, 사실들을 다면자료로 구축함으로써 언어적 실제와 사회문화적 실제가 정교히 교차하는 현실을 인문학 또는 인문언어학에 더 철저히 반영하고자 한다. 또 한정된 언어 자료 연구에 머물렀던 기존의 언어학이 다양한 사회 현상과 인문학 자료, 인문학 연구를 받아들여 언어를 넘어선 인간 중심의 인문학 연구로 발전할 수 있게 한다.


연구소의 비전

본 사업은 국내 최초로 대규모 전산 언어자료의 개념을 도입, 연세한국어사전을 발간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실증적이고 호환 가능한 인문학 연구 자료를 구축하고, 이를 각 영역의 인문학 연구나 지역 사회에 공급하는 기반을 마련한다. 또한 연세의 한국학 및 인문학, 언어학의 전통을 이어받되 언어학에 국한되지 않는, 인문학과 소통하는 인문학적 언어 연구를 지향하여 실증적이고 실용적인 세계적 인문언어학 연구소로 도약하고자 한다.


사회적 비전

본 사업은 학술과 교육의 영역에서 인문지식을 창출하고 확산시킬 수 있는 효율적인 교류 시스템을 구현함으로써 국가 경쟁력의 원천이 되는 문화적 지식의 원천을 개발하는 데 기여하고자 한다. 또한 현대의 다양한 문화와 집단을 언어적, 소통적 관점에서 탐구함으로써 다문화, 다언어 사회에의 통합에 기여하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