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 과제


복합지식의 창출과 소통을 위한 인문언어학

 

연구 목적

본 사업단은 ‘다면자료를 통해 창출한 복합적 인문지식’(복합지식)을 축적하여 실증적 인문언어학의 토대를 마련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본 사업단은 다면자료와 복합지식, 그리고 인문언어학의 연구 방법론을 다른 인문학 영역에 활용하여 실증적, 실용적 인문학 연구로 나아감을 지향하며 궁극적으로는 인문학 전반의 학문적 발전을 꾀함과 동시에 인문언어학의 연구 성과인 복합지식의 사회적 확산과 소통을 도모한다.

 

연구 개요

‘복합지식 이론의 구현과 창출’을 목표로 하는 2단계 아젠다의 세부 수행내용은 다음과 같다.

 

▪새로운 자료장르로 개척된 다면자료를 기반으로 하는 ‘복합적 인문지식(이하 복합지식)’ 이론 연구의 구체화, 인문언어학 정립의 바탕이 될 수 있는 새로운 이론 개발 및 확장

▪3개 연구 영역([역사자료발굴연구], [현장연구], [자료장르연구]) 중심으로 한 기획․공동 연구의 활성화, 그리고 언어정보연구원 산하 연구 센터들의 개편 및 효율적, 집약적 운영

▪과거와 현재의 내러티브 자료 발굴 및 조사 그리고 인문학적, 언어학적 분석을 통한 인문현상의 언어적 표출양상 연구

 

1단계 아젠다 수행 과정에서 ‘살아있는 언어’의 현장을 탐구하고, 인간의 삶의 다면적인 양상을 심도 있게 지속적으로 탐색하기 위해 문자를 비롯한 음향․영상 등 다양한 자료를 가공․호환․재생․공유 가능한 자료 구축 방법론을 완성했다.

 

이것을 기반으로 본 연구단은 인간의 삶의 실제에 대한 통찰을 얻고자 하는 언어학의 근본 동기와, 문학․철학․역사학 등의 인문학적 성찰을 결합한 학문적 패러다임으로서 ‘인문언어학’을 제안했다.

 

2단계 아젠다 수행 과정에서는 1단계의 아젠다 수행을 통해 제기된 일반언어학적 문제의식과 언어 현실에 대한 이해를 문학․철학․역사학 등의 인문학적 성찰을 결합하여 사회의 실제와 개인의 삶에 대한 통섭적 성찰을 시도한다.

 

언어학과 인문사회과학의 학제간 융복합의 소산인 ‘인문언어학’을 통해 인간의 삶과 사회의 실제를 입체적이고 다면적으로 조망할 수 있는 복합지식의 이론을 구현하고 창출한다. 그리고 그것을 다면자료를 통해 실증한다.